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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십자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염려해주시는 예수님(눅 2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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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7-1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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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제자들 대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눅 2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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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7-12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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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그리스도인의 삶의 규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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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22-07-12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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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바른 교리와 이에 대한 지도자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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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22-07-1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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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하여(딛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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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22-07-0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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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사심 없이 사랑으로 섬기십시오(고후 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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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
2022-07-08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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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구원의 길을 가려면 바른 말씀의 지식을 들어야 합니다(고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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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
2022-07-07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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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중매자와 유혹자를 잘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고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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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
2022-07-06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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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고후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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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
2022-07-05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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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부끄러운 이름을 남긴 빌라도(눅 2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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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7-03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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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예수님은 우리 뜻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이루십니다(눅 2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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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7-0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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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효도와 애국의 모범을 보여준 에스더(에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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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6-3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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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억울한 고난 후에 영광이 옵니다(눅 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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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
2022-06-2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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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삶(딛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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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022-06-29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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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판단기준이어야 합니다(고후 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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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
2022-06-2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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