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2:52)
믿음과 지혜와 키가 함께 쑥쑥 자라가는 곳, 바로 그것이 우리 유치부의 꿈입니다.
믿음과 지혜와 키가 함께 쑥쑥 자라가는 곳, 바로 그것이 우리 유치부의 꿈입니다.
섬기는 이 | |||
지도교역자 | 김수연 전도사 | 부장 | 허희숙 |
총무 | 허현숙 | 서기 | 한민희 |
회계 | 전세원 | 교사 | 김영주 김인섭 박채정 아이비 이재혁 최선순 |



섬기는 이 | |||
지도교역자 | 김수연 전도사 | 부장 | 허희숙 |
총무 | 허현숙 | 서기 | 한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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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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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가정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3월 22일) | 임우열 | 2020-03-24 | 158 | |
2 | 가정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3월 15일) | 임우열 | 2020-03-17 | 123 | |
1 | 가정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3월 8일) | 임우열 | 2020-03-1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