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변수1 | 20220618 |
|---|---|
| 확장변수1 | 조광윤목사 |
| 확장변수1 | 디모데후서 4장 1-5절 |
| 확장변수1 | https://www.youtube.com/watch?v=z5gqkgO1E_A |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딤후 4:1-5, 찬송: 505장, 2022. 6. 18.토. 새벽기도회)
오늘도 아침 첫 시간을 주님께 바치며 새벽기도회로 모인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주님께서 세우신 서울산정현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 목회자인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은 악하고 속이는 자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도움을 받아야 함을 강조하였고 성경을 통하여 구원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깨달으며 잘못된 점은 책망을 수 있으며 말과 행동에 있어서 바르게 되며, 정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선한 일을 행할 모든 능력을 갖추게 될 수 있음도 알려주었습니다.
한편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음을 증거할 때 염두해두어야 할 사항들과 앞으로 다가올 어려운 시대 그리고 그러한 시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르게 서서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먼저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이 구절에서 사도바울은 복음 증거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며 다음의 몇 가지를 강조합니다.
첫째로 성부 하나님을 의식하라고 알려줍니다. 성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부 하나님은 죄와 분리된 거룩하고 성결한 분이십니다. 더불어 인간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을 때 교제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런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 하지만 구원 받으면 교제할 수 있는 그분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죄인과는 함께 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반드시 복음이 필요하며, 동시에 인간이 복음 증거를 통해서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런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 이러한 진리들을 염두해 두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기며 복음전도의 사명은 대단히 엄중한 것임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도바울은 성자 예수님을 의식하라고 가르쳐줍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죽은 자를 심판하실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예수님이십니다.
이는 쉽게 말해서 말세의 끝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데 이때 구원을 받고 끝까지 구원을 지킨 자와 구원을 받지 못하였거나 구원을 받았더라도 지키지 못한 자를 심판하시니 이러한 사실들을 염두해 두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며 믿음이 있어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에 대한 심판을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 2절을 통하여 복음전파를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려줍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길 말씀을 전파하라고 말합니다. 즉, 복음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상황을 만나도 열심히 복음을 증거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디모데가 사는 시대는 복음을 증거하기 하기에 적합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디모데후서가 기록된 시기는 악랄하기로 유명한 네로 황제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네로황제는 주후 64년 7월 18일부터 약 6일간 로마에서 발생한 대화재 사건을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으로 돌리며 그리스도인들을 대대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에 달려 죽게도 하고 콜로세움에서 맹수에 물려 죽게도 하였으며 화형을 당하게도 하여 잔혹하게 죽인 악명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거짓교사들의 침투로 고통받는 시기에 이런 네로 황제의 박해 시기까지 맞물려있어 디모데가 복음을 원활하게 증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강하게 권면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아도 영원한 생명을 주는 복음, 하나님과의 교제의 축복을 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만드는 복음은 반드시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함에 있어 범사에 오래 참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해 받는 사람이 복음을 완강히 거부하거나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며 회피하더라도, 혹은 말씀대로 살지 않고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더라도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닮은 마음을 끝까지 참으며, 모든 것을 참으며 이해와 공감과 긍휼의 태도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가르침으로 경책하라고 알려줍니다. 여기서 경책은 복음을 듣는 사람이 고의적으로든 실수로든 짓고 있는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고 그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권면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호되게 질책하며 비난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왜내하면 앞에서 바울은 범사에 오래 참음을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증거할 때, 경책을 할 경우 하나님의 마음으로 죄를 지적하며 고칠 것을 부드럽게 권면하는 것을 의미함이 분명합니다.
또한 경계하라고 알려줍니다. 이것은 복음을 듣는 사람이 자신이 짓고 있는 죄 외에 다른 죄악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며 그러한 죄악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불러옴을 가르쳐주며 모든 종류의 죄를 버릴 것을 권면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권하라라고 가르쳐줍니다. 여기서 권하라는 것은 위로를 주며 사랑을 주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복음을 증거에 있어 하나님이 죄인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지를 가르쳐주며 복음을 권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 전도 시 염두해야야 할 사항들을 알려준 사도바울은 3절부터 앞으로 다가올 시대적인 상황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오늘 본문 3-4절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여기서 때가 이른다는 것은 가까운 미래 혹은 예수님의 재림 이후 일어날 미래들 모두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즉, 말세의 고통하는 때로서 사람들이 많은 죄악에 점철되어 악인으로 살아가는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에 의하면 이런 시대에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른 교훈을 받지 않고, 욕심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허탄한 이야기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을 거부하고 자신의 욕망에 따라 마음에 드는 종교와 사상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우상들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5절에서 말하길 이런 시대가 다가올 것이지만 디모데는 모든 일에 신중하며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각 종류의 사명들과 직무를 신중하게 감당하며 그 일들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앞으로 다가올 어려운 시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감당해야 함을 권면합니다.
이렇게 오늘 본문은 복음을 증거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 그리고 다가올 시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며 복음을 거부하는 자에게 심판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복음증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야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 죄인이 예수님의 재림 시 심판에서 살아남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시대가 어렵고 상황이 좋지 않아도 전투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흔히 요즘 시대는 기독교가 쇠락하고 교회가 너무나도 쇠퇴한 시기라도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악해지고 복음을 전하기에 힘들어져도 복음의 진리의 중요성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투적으로 능동적으로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셋째로 복음을 전할 때 구원을 받게 하되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강조해야 하며 이렇게 가르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죄인된 인간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여 구원을 지키게 해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가르침을 줄 때 예수님의 마음으로 주어야 합니다.
넷째로 수많은 사람들이 욕심을 쫓아 다른 종교와 사상을 쫓더라도 복음만이 진리임을 확신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침을 주며 이렇게 사역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며 상황과 시대가 어려워도 열심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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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 | 예수님을 부인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르는 베드로(눅 22:54-62) | 오덕호 | 2022-06-08 | 63 | |
| 2210 | 대제사장도 사탄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눅 22:47-53) | 오덕호 | 2022-06-07 | 54 | |
| 2209 | 투명한 헌금관리와 선용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성도에게도 기쁨이 됩니다(고후 8:16-24) | 박현덕 | 2022-06-07 | 30 | |
| 2208 |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바라보며 구제에 힘쓰십시오(고후 8:7-15) | 박현덕 | 2022-06-0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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