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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하여(딛 1:5-9)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하여(딛 1:5-9)
2022-07-09 05:35:04
교역자실
조회수   95
확장변수1 20220709
확장변수1 조광윤목사
확장변수1 디도서 1장 5-9절
확장변수1 https://www.youtube.com/watch?v=nnQJ5kjC1yY

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하여

 

(1:5-9, 찬송 : 370. 2022. 7. 9[] 새벽기도회)

 

 

오늘도 아침 첫 시간을 주님께 바치며 새벽기도회로 모인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주님께서 세우신 서울산정현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디도서 1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그레데교회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인사말을 건네며 몇 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첫째, 창세 전부터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에 대한 계획을 세우셨으며 이것을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해져 많은 이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구원 받은 사람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으며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일을 감당할 때, 동역자의 권면과 축복을 받으며 함께 사역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오늘 본문 디도서 15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에서는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장로, 감독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요건에 대하여 사도바울은 디도에게 설명합니다.

 

먼저 오늘 본문 5절을 보시겠습니다.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사도바울은 디도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두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사도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1차로 투옥되어 있다 석방 된 이후 그레데에 디도와 함께 있다가 자신은 다른 사역지로 떠나고 디도를 그레데 교회를 목회하도록 남겨두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에 따르면 디도를 그레데 교회에서 사역하게 한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기 위함이며 사도바울 자신이 명령한 대로 각 성, 곧 그레데 안의 성읍마다 장로들을 세우게 위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도바울이 말하는 부족한 일이란 그레데교회의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은 디도를 그레데교회의 목회자로 세워 그레데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원했던 것입니다. 더불어 그레데교회에는 거짓교사들이 들어와 성도들의 신앙을 위협하며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려고 했는데 이것 또한 사도바울이 말하는 부족한 일에 해당합니다.

 

, 사도바울은 디도를 통하여 그레데교회 성도들이 말씀대로 살며 동시에 거짓교사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말씀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갖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디도를 통하여 각 성읍에 장로를 세우려 합니다. 이는 사도행전 14장에서 잘 나타난 것처럼 사도바울이 사역을 함에 있어서 교회가 치리, 교육 등 여러 면에서 견고하게 되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사도바울은 목회자인 디도를 통하여 그레데섬의 성읍마다 장로가 세워져 그레데교회가 안정되게 운영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장로 직분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요견에 대하여 6절부터 설명합니다. 오늘 본문 6절입니다.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찌라

 

사도바울은 장로가 될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먼저 말하길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여기서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장로가 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최대한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하고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바울은 장로가 될 그리스도인은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는 주후 1세기 때 아직 존재하고 있던 일부다처제라는 악습을 반드시 거부하고 평생토록 오직 한 아내만을 두는 남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 방탕하다는 비판이나 말씀에 대한 불순종하는 일어 없는 자녀를 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장로가 될 사람은 자녀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후 1세기에는 동성애가 유행하였고 불건전한 성관계와 폭음 및 난동등의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에 빠져든 젊은 이들이 많았는데, 장로가 될 그리스도인은 그런 방탕한 이들과는 다른 건전한 자녀를 두어야 하며, 더 나아가 성경의 모든 말씀을 최대한 제대로 지키는 자녀어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도바울은 장로로 임명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 요건을 설명한 후에 감독으로 임명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 요건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여기서 감독은 장로와 마찬가지로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직분으로서, 장로와 마찬가지로 아무나 임명되면 안되는 중요한 직분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감독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요건에 대하여 7절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오늘 본문 7절 말씀입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이 구절은 감독이 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교회를 사랑하며 교회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비추어 볼 때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특히 인격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바른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다른 성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되며 성급하게 화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감독은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폭행한다거나 교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어떠한 이익도 탐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더하여 오늘 말씀 8절에 보면 감독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자격요건이 더 언급됩니다. 오늘 말씀 8절입니다.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여기서 나그네란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감독이 될 사람은 이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잘 섬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선한 것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감독이 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좋아해야 하며 다른 성도들보다 더 자신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욕망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더불어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며 세속적인 악을 버리고 성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감독이 될 그리스도인의 자격요건에 대한 설명이 더 나옵니다. 오늘 본문 9절 말씀입니다.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1)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미쁜 말씀의 가르침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을 의미합니다. , 감독이 될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지만 그레데교회에서 감독이 될 사람은 더욱 말씀대로 살아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레데교회의 성도들중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는 성도들이 있었으며 그레데교회에 들어온 거짓교사들의 주장을 반박하며 그들의 잘못된 삶을 지적하려면 감독 자신부터 말씀대로 살아 모범이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사도바울은 디도를 그레데교회의 목회자로 파송한 이유를 설명하며 그레데교회에서 장로나 감독으로 임명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격요견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 앞에서 바른 가정을 이룬 가장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보기에도 올바른 형태의 가정이어야 하며 가정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가 되려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살고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성도들의 모범이 되며, 성도들을 삶을 바르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잘못된 삶을 살며 거짓교리를 주장하는 이단을 책망할 수 있는 사람이되어야 합니다. 특히 인격적인 사람이어야 하며 윤리적으로 바른 사람이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이웃을 섬기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대로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좋은 지도자들이 교회에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며 그런 지도자들이 세워지도록 신중하게 지도자를 세우는 성도들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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