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에 사랑하는 어머니 권사님, 동생 권사님과 함께
교회주보에 실린 <올리브 가정예배>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순수 가득한 어머니와 '어린이 버전'으로, 서로 축복하며 포근포근 잘 드렸습니다^^
기억력이 희미해지셔서, 임플란트 때문에 생긴 입안의 실밥을 자꾸 뜯어내려 하시네요!! 적어도 2주간 실밥을 지켜내기 위해서 옆에서 10초마다 "임플란트 하셨다"는 것을 계속~ 말씀드리고,
24시간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입안에 손을 넣지 않도록 지켜봐야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기쁨과,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누구보다 크신 어머니와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이승택장로님은 당회원 수련회로 마음으로만 함께 하셨습니다!!
멋진 우리 강준형제, 강훈형제와 함께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다 컸는데도 예배중에 장난치느라 웃음이 계속 터졌는데요ㅎㅎ 그래도 이번에는 장년버전으로, 주보의 *주일예배 순서와 *말씀요약과 *구역나눔 질문으로,
"에로스/필로스/아가페"의 사랑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
강훈형제는 잠시 집을 떠나있을텐데, 혼자라도 꼬옥~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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