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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인증샷
 
260301 손병호 신진선 손어진 손로아
2026-03-03 10:03:48
손병호
조회수   11

 

오늘은 어진 로아 모두 사진 찍고 싶어하지 않아서 대화의 일부만 올려드립니다.

(오빠의 창세기 암송은 계속됩니다. 오빠가 졸졸 외우는 걸 듣던 로아가)

 

* 로아 : 26절에서 하나님이 왜 자꾸 우리가..우리가..그러는 거야? 인간도 없고 우주에 하나님 밖에 없는데 혼잣말 하시는 거야?

* 어진 : 아마 천사들한테 하신 말씀 아닐까? 천사들은 그때 이미 있었잖아.

* 로아 : 그러면 우리의 형상이라 그랬는데 하나님은 안 보이니까 모르겠고, 인간이 천사랑 똑같이 생긴거야?

* 어진 : 아니? 천사는 우리가 아는 아기천사 같은 귀여운 느낌은 아니고 뭔가 되게 무서울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벌벌 떠니까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라고 전에 아빠가 설교 때 그랬거든? (정작 아빠는 기억이 안나서 머리 긁음)

* 로아 : 나 아동부에서도 들었어. 천사가 나타날때마다 두려워하지 말라. 사가랴한테도 그랬고 마리아한테도 그랬어.

* 어진 : 삼손의 엄마아빠한테도 천사가 그랬어. 엄청 무섭게 생겼나부지.

* 로아 : 근데 인간은 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잖아.

* 아빠 :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미 너희들이 한 이야기를 모두 주장한 적이 있는데, 너희들이 새로운 의견을 성경에서 찾아서 내놓으면 위대한 발견이 되지 않을까?

* 모두 : 으아 어려운데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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