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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22구역(당구동호회)에서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당구동호회인데 작년 한해 동안 당구 한번도 못 쳤습니다. 

그래도 주신 은혜가 너무 많았습니다. 


첫째, 매주 목요일 9시 카톡을 통한 나눔을 통해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모이지 못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인 목요이 밤 9시에 설교에서 느낀 점을 나누고,

각자 가정의 삶을 나누고, 긴급한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구역원이 바쁠때는 구역장님 혼자서 온라인 구역예배를 인도한 날도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구역장님과 유재윤 집사님은 사전에 나눌 말씀을 읽고, 준비해서 바로 바로 나눠주시는 철저함을 보였습니다. 


둘째, 매일 한줄 묵상말씀과 성경읽기를 통해서 양식을 공급받았습니다. 

유재윤 집사님은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6시에 한줄 묵상말씀을 올려주시고, 구역장님이 오늘 읽을 말씀을 올려 줍니다. 

그날 절묘하게 삶에 적용되는 말씀과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구나 하는 확신을 아침마다 갖게 되었습니다.


셋째, 훅 들어오는 관심과 너무도 투명한 삶의 나눔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모든 구역원들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깊은 곳도 물어보고, 그 물음에 깊은 곳도 내어주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나누기 쉽지 않은 일도 공유하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하나님이

모든 삶에 들어오심을 느꼈습니다. 


너무도 헌신적이 이환배 구역장님, 구역장님의 모든 부분을 도와주신 유재윤 집사님, 

큰 형님, 누님으로 구역을 지켜주신 김순찬, 김순채, 우종덕 집사님, 나이 답지 않게 듬직한 김홍석, 최영래 집사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허지영 집사님, 

가장 최근에 오셔서 너무도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김문희 성도님, 

당구를 치면 볼 수 있을 것 같은 김길용, 문기일, 정원국, 남기봉 집사님.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귀한 구역을 주심에 감사하고, 코로나도 우리의 사귐을 절대 막지 못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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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은혜 2022.01.02 21:56
    좋은 분들이 모여 멋진 구역활동을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당구는 못해도 말씀과 기도는 한다? 새해에는 당구도 꼭 치고 더 많은 구역원이 기쁨으로 모일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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