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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안보고 믿는 믿음을 더 복되다"고 하신 말씀이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믿는 제자" 도마에게 많은 기적과 은혜를 보여주시고 사랑을 베푸신 후에 그에 맞는 믿음을 요구하신 것이라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

모세가 겨우 '반석을 두번 친 것'만으로 가나안을 보기만하고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 "민족의 지도자인 모세에게 요구하시는 순종의 수준이 그만큼 높다"고 하신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중요성을 한번더 생각했습니다. 
어떤 교회 청년이 목사님께 "교회 다니는데 담배피워도 될까요?"라고 물었다가 꾸지람을 들은 것을 보고, 다른 친구가 "그렇게 물어보면 안되지!"하면서, 같은 목사님께 찾아가서 여쭈어봤답니다. "목사님, 담배를 피는데 교회에 가도 됩니까?" 대답은, 너무나 친절하게 "그럼 그럼, 더 열심히 교회에 나와야한다!"고 하셨답니다(흡연문제를 논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도서 <프레임>) 맥락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지만, 목사님께서 두 청년 각각에게 기대하는 수준이 다르다는 것도 생각해야겠습니다.
코로나로 우리 믿음의 실제 수준을 보여주는 시험을 치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 성도다운 거룩한 삶의 모습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리려는 열망보다, 영적인 게으름과 깊은 잠에 마음이 흔들리고, "좀더 자자 좀더 눕자"며 손을 모으려는 건 아닌지? 말씀을 듣고난 후 그 말씀을 살아내려는 노력이 있는지?반성하고 회개합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교회에 이미 충분한 기적과 은혜를 베푸셨음을 기억해내도록 스스로에게 도전했습니다. 이제는 "안보고 믿는 믿음"을 저와 우리 교회에게 요구하신다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살기로 다짐하며, 나눔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1. 나는 하나님을 바로 믿고 있는지? 
선악의 기준을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두고, 나의 생각과 경험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기로 생각하고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거룩하고 위대하신 하나님'도 제가 이해하고 아는 세계에서의 하나님이시니, 성경으로 계시하시고 저와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겸손하게 계속 배워가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계시가 없이는, 가난한 마음 없이는, 하나님을 볼수없다는 것을 명심하려고 합니다.
지난주일, 시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빼곡히 적혀있는 성경책을 뒤적이시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읽었는데 하나도 생각이 안나"라고 하셔서 넘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받으셨고, 지금 그렇게 먹으신 말씀이 역사하셔서 오랜 간병을 기쁨으로 버티고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읽고 배우고 먹고 순종함으로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저는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방언은 기도에 힘을 얻고 싶어서, 예언은 하나님의 마음 깊이 들어가서 그 마음을 좀더 알고 공동체에 지혜를 더하고 싶어서 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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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윤 2021.08.11 09:55
    권사님의 나눔에 주일말씀을 생각하며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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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은혜 2021.08.11 10:27
    권사님, 귀한 말씀 나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만나서 바로 믿고, 믿음이 더욱 성장하여 안 보고도 믿는 성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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