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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일자 2019-05-15
설교자 오덕호


22. 성령님을 따르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습니다

(2:25-35; 찬송: 187. 2019. 5. 15[]. 새벽기도회)

 

 

오늘도 아침 첫 시간을 주님께 바치며 새벽기도회로 모인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주님께서 세우신 서울산정현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예수님 탄생 40일 후 예수님을 하나님께 바치고 정결예식을 행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누가복음 2:23-24입니다.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예수님 가족은 성전에서 시므온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시므온은 세 가지 특징이 있는 사람입니다. 첫째, 의롭고 경건한 사람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셋째,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시므온이 기다리는 이스라엘의 위로는 이스라엘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사야 40:1-3은 이렇게 가르쳐줍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이런 위로를 전해주는 것이 세례 요한의 사역입니다. 누가복음 3:3-4입니다.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이사야의 예언을 이루는 모습이지요. 그래서 시므온이 기다리는 이스라엘의 위로는 세례 요한이 전해주는 예수님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런데 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님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시므온이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성전에 들어갔더니 마침 요셉과 마리아가 율법대로 행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시므온은 성령님의 말씀처럼 이스라엘의 위로이신 구원자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이 모습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스라엘에게 참된 구원을 주는 메시야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시므온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므온이 하는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주는 귀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시므온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시므온과 예수님의 부모에게 큰 축복입니다. 시므온에게는 메시야를 볼 것이라는 약속이 성취된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부모에게는 시므온을 통해 찬양과 예언의 말씀을 듣는 축복입니다.

 

이들이 만난 것은 이들이 율법을 지키고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시므온은 지금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성전에 왔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성전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항상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선 율법을 통해 전해집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직접적인 감동과 계시를 통해 전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율법에 따라 바른 삶을 살며 성령님의 감동과 계시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임하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은 아기를 안고 먼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사람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시므온은 하나님을 주재라고 부릅니다. ‘주재라는 말은 하나님이 온 천하를 다스리신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주재라는 말은 본문에서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주재라고 부르는 것은 시므온이 자신을 종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대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시므온의 비천한 모습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시므온의 겸손하면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높이고 의지하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이런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을 바르게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찬양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때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권능의 주님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런 권능의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분명히 세상의 구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구원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데리고 성전으로 갑니다. 시므온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전으로 갑니다. 그래서 시므온은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고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듣는 축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시므온은 참된 겸손과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높임과 신뢰 속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언하여 자신의 소명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바로 알고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의지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소명을 이루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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