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    새벽기도회
[11월 22일] 승리가 다음세대에게 이어지다 (대상 20:1-8)
 
[11월 22일] 승리가 다음세대에게 이어지다 (대상 20:1-8)
2025-11-21 18:18:00
최종운
조회수   16

18장에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동서남북 승리를 주셨고,

19장에서는 오해 하나가 큰 전쟁으로 번지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자 흐름이 뒤집힌 것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20장은

그 승리가 어떻게 세대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그림을 보여줍니다.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절에 해가 바뀌어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

이 말은 전쟁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라는 말입니다.

 

바로 앞장에서 암몬과의 전쟁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랍바에서 또 전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도 그렇죠?

문제가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한 가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생기고

한 고비 넘기면 또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고

내가 평안하다고 느끼는 순간 또 새로운 상황이 찾아옵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그리고 이게 영적 전쟁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문제는 반복되지만, 우리 인생에 하나님도 반복해서 승리를 주고 계십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니라!

반복되는 어려움속에서도 우리 인생에 승리주시는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도 또 이어지는 전쟁이지만,

랍바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에게 승리를 주심을 볼 수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왕관입니다.

 

2절 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있는 왕관을 빼앗아 중량을 달아보니 금 한달란트라

그들의 왕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랍바의 왕의 머리에 있던 금 왕관을 빼앗았다. 이게 무려 한 달란트

한 달란트34-35kg입니다.

암몬 왕의 절대적 권세를 상징하던 왕관이 다윗의 손에 들어옵니다.

 

 

이 왕관을 다윗 머리에 썼다라는 것은 자기의 위대함을 드러낸게 아니라

전쟁에서 하나님이 승리의 왕관을 다윗에게 씌어주셨다.’ 라는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증거물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에도 이런 왕관과 같은 하나님의 승리의 증거들이 있지 않습니까?

기도 응답, 열매, 보호하심, 막힌 길을 열어주신 사건들

내 힘으로는 이겨낼 수 없는 자리에

놀랍게 하나님이 길을 여시고, 응답하시고, 역전하시는 일들을 경험하셨을 것이다.

이런것들이 바로 하나님이 씌어주신 승리의 왕관인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도 우리 삶에 전쟁같은 어려운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 전쟁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힘을 낼 근거는 다른 것이 아니다.

이전에도 우리를 승리하게 하시고, 승리의 왕관을 씌어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지금도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것이라는 믿음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삶 속에서 또다시 전쟁이 시작된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또 건강 문제, 또 관계 문제, 또 반복되는 감정의 싸움, 또 경제적 압박이 있습니까?

오늘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승리를 주신다. 하나님이 또 승리의 왕관을 씌어주실 것이다

 

20장의 후반부는 블레셋의 거인들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블레셋 거인이라고 하면 누가 떠오르죠?

골리앗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골리앗과 같은 거인이 여러명 등장한다.

가드의 거인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4절 십브개가 거인 십배를 쳐죽이고

5절 엘하난이 -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이고

6절 요나단이 손발가락이 모두 6개씩인 거인들을 죽였다.

다윗의 이 젊은 용사들이 블레셋의 거인들을 하나씩 넘어뜨립니다.

 

여러분, 이는 매우 의미있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이 다윗의 젊은 용사들은

다윗이 소실적 골리앗을 죽일 때 눈으로 본적이 없는 세대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것을 들으며 자란 세대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8절 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

 

오늘은 그 들으며 자란 믿음이

어느덧 자신들의 믿음이 되어서 다윗처럼 자기들이 이 골리앗같은자들을 죽인 것이다.

믿음이 다음세대에게 흘러들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오늘 새벽 우리가 붙들어야 할 은혜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여러분의 자녀를 거인 앞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순종이 후대의 영적 담대함이 됩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가정을 살리고, 가문을 세웁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다음 세대의 길을 엽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린 그 은혜의 흐름이

요나단, 엘하난 같은 젊은 용사들에게로 흘렀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여러분의 가족에게 흘러가게 하십시오.

 

20장은 무슨 메시지를 반복해서 강조할까요?

다윗이 이긴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다.”

 

지난 전쟁도 이번 전쟁도 랍의 싸움도,블레셋의 거인들과의 싸움도

전부 인간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개입하시자

길이 열리고 흐름이 바뀌고 적이 무너지고 문제가 풀립니다.

 

여러분,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마주치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거인들이 있다.

감정의 거인, 상처의 거인, 두려움의 거인, 죄의 거인, 실패의 거인,

반복되는 유혹과 습관 등

 

이 모든 문제 앞에서 우리는 약합니다. 우리는 작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인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이 싸우시는 전쟁은 반드시 결과가 바뀝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전쟁은 반복되지만,

반복해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쓰러지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을 바라보면

우리 다음 세대가 일어납니다. 다음세대에게 믿음이 전수되어 문제를 넘어뜨립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827 [11월 29일]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것 (대상 22:1-19) 최종운 2025-11-28 10
2826 [11월 28일] 넘어짐의 자리에서 은혜의 자리로 (2) (대상 21:18-30) 최종운 2025-11-27 12
2825 [11월 27일] 넘어짐의 자리에서 은혜의 자리로 (대상 21:1-17) 최종운 2025-11-26 11
2824 [11월 26일] 절대 선, 절대 복의 근원이신 주님 (벧전 3:8-22) 전소리 2025-11-26 11
2823 [11월 25일] 성도의 가정 (벧전 3:1-7) 전소리 2025-11-25 11
2822 [11월 24일] 험한 세상 속 성도의 삶 (벧전 2:11-25) 전소리 2025-11-24 16
2821 [11월 22일] 승리가 다음세대에게 이어지다 (대상 20:1-8) 최종운 2025-11-21 16
2820 [11월 21일] 담대함은 경험에서 나옵니다. (대상 19:1-19) 최종운 2025-11-20 14
2819 [11월 20일] 확장되어가는 하나님 나라 (대상 18:1-17) 최종운 2025-11-19 14
2818 [11월 19일]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벧전 2:1-10) 손병호 2025-11-19 15
2817 [11월 18일]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벧전 1:13-25) 손병호 2025-11-18 17
2816 [11월 17일]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하노니 (벧전 1:1-12) 손병호 2025-11-17 22
2815 [11월 15일] 감사와 찬양과 기도로 나아가다 (대상 17:16-27) 최종운 2025-11-14 21
2814 [11월 14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 (대상 17:1-15) 최종운 2025-11-13 22
2813 [11월 13일] 강림의 때를 기다리는 자세 (약 5:7-20) 전소리 2025-11-13 24
1 2 3 4 5 6 7 8 9 10 ... 189